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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1강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1. 사교육비: 사교육비는 부모와 자녀를 가난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아이들의 사교육비 지출을 당장 멈추고 그 돈을 아이들의 경제독립을 할 수 있는 자금으로 전환해라. 자녀에게 풍요로운 인생을 진심으로 선물하고 싶다면 사교육보다는 일찍 부터 자녀를 위한 투자를 시작하라. p40 2. 자동차: 자동차는 사는 순간부터 감가삼각이 시작되기 때문에 손해다. 반드시 필요한 차량이 아니라면 자가용 구입에 들 큰 돈을 앞으로 가치가 오를 주식에 투자하겠다는 게 훨씬 현명한 생각이다. p43 3. 부자처럼 보이려는 라이프 스타일: 젊은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로 생활방식에 젖어있다. 하루에도 몇잔씩 값비싼 커피를 마시고 비싼 옷이나 화장품도 주저하지 않고 구입한다. p45 소비의 달콤함에 빠져들.. 2023. 12. 25.
부자들이 매일 운동하는 이유( 유영만교수) https://youtu.be/W9ZJlXO-hqg?si=RLtZFml6pTL6hPhw #부자 #근육 #운동 #부자와운동 # 근테크 #매일운동 2023. 12. 24.
부읽남- 일단 1억을 모아라. 10억부자는 현실이 된다. https://youtu.be/TShG4CMz3a8?si=j8hngpcB9i5oA4N8 * 소비력vs저축력 ( 돈이 통장을 지나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소중히 대하자) * 단기간에 1억을 모아라 * 돈이라는 직원을 고용하자. -직원한테는 비용지출이 꼭 필요하다. 손실비용 발생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 #부읽남 #1억모으기 #돈 #10억부자 2023. 12. 24.
부읽남- 생활비에서 당장 없애야할 7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5JF7x_ul1rg&t=2048s >>> 과소비 7가지 1. 6개월 소득 이상의 차. 2. 매일의 스벅 등의 커피 소비 3. 잦은 외부의 점심식사 4. 계절마다 신상 옷 구매 5. 소득 25%이상의 식비 6. 국내외 여행 ㅡ모은 돈으로 가지 않고 다녀와서 갚는 것. 500만원 여행은 1억 모은 후 가야 함 7. 월소득 10%이상의 문화레저비용 8. 지나친 자녀 사교육비 해야할 것 ㅡ선저축 후 소비줄인다 2023. 12. 23.
부읽남 - 부자가 되고 싶다면 10가지 장벽을 깨야한다 https://youtu.be/Yo2GPX5B9j8?si=GkIo9VScVJTc3ugz 1. 빚내서 소비하는 습관: 카드사용 2. 내집마련 결정 못하는 것 3. 돈복이 없다고 자포자기 하는 것 4. 자기도 모르게 돈이 샘 5. 월급이 작다고 한탄 6. 가난을 남탓하는 것 7. 재테크 포기 8. 귀가 얇아서 남말을 믿음 9. 한탕주의 10. 투자를 두려워하는 것 팩폭당함 ㅠ 나는 1, 3, 4, 5,6,7, 10에 해당되었음 - 이제 되도록 체크카드나 현금으로만 사용, 할부는 거의 하지 않았지만 이제 부터 없다 - 자포자기 하지 않고 재테크에 노력하기 - 나도 모르게 새는 돈이 없도록 각성과 주의 기울이기 - 남탓하지말고 남의지하지말고 이제 내가 할 것이다. -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고 상황이 나빠져서 갚.. 2023. 12. 23.
역행자 -무의식, 자의식, 유전자의 작동 인간은 무의식, 자의식, 유전자에 의해 조종되기 때문에 우선 3개의 꼭두각시 줄을 잘라내야만 한다. 무의식은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짓고 자의식은 끊임없이 합리화를 유도하여 발전을 가로막는다. 그리고 우리의 유전자는 선사시대에 최적화되어있다. 과거에 최적화된 유전자의 명령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수많은 판단 오류를 저지르며 인생을 망쳐버린다. p18-19 자청은 인간은 무의식, 자의식, 유전자에 의해 조정된다고 말한다. 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 스스로의 한계를 짓어 딱 그 정도만 실행하고 그 정도만의 성과를 얻고 나는 '그런 사람이야' 라고 규정지어 살아 왔던 것 같다. 그리고 실패의 결과에는 합리화를 했으며 내 유전자의 작동인지는 몰라도 현재에만 몰두하며 미래를.. 2023. 12. 22.
내사랑 사마르칸트 - 언어 문화 시대가 공존하는 도시 도시 중심의 공원을 걷다보면 가장 많이 들려오는 대화 소리가 타직어다. 학생들과 아주머니들의 타직어를 들으며 조금 거닐다보면 우즈벡어와 러시아어도 들려온다. 언어를 구분할 정도만 되는 나에게는 참 신기한 경험이다. 처음이기도 하지만 또 어디엘 가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소비에트 시절을 거치며 두 민족이 자연스레 함께 살면서 러시아어를 습득한 결과로 간략히 정리해본다.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흔히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쓰지만 대부분 수도에서 러시아어를 많이 쓰고 시골에 가면 그나라 언어를 많이 쓴다. 참고로 스탈린으로 인해 중앙아시아에 이주한 고려인들은 모두 러시아어를 쓰고 말 뿐 아니라 생각도 러시아 사람이다. 그들의 뿌리는 한민족 이지만 현재의 말과 사고방식으로 봤을때 러시아인 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2023. 11. 7.
우즈베키스탄 명절과 사마르칸트의 날 (매년 10월 18일) 매년 10월 18일은 사마르칸트의 날이다. 20여년 전에 지정되었다고 한다. 이번 사마르칸트의 날에 행사장에 나가봤다.우즈베키스탄의 큰 명절은... 1월 1일 양기일(새해) 3월 21일 나브루즈(설날, 타직어로 나브:새 루즈:날) 라마단이 끝나는 하이트와 독립기념일 등이 있다.나브루즈때는 정말 이렇게 많은 사람은 처음 본다 할 정도로 행사를 하는 공원으로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이트는 라마단 기간으로 지친고 힘든 기간이 끝난것을 축하하며 음식을 해서 나눠먹는다. 이때는 언제나 그렇듯이 여자들이 힘들다. 독립기념일 행사때는 학생들과 각 동네에서 사람들이 동원되어 단체 무용같은것을 하는 공연을 보여준다.며칠전 사마르칸트의 날에 시내를 나가봤다. 곧 비가 올듯한 날씨에도 전날부터 밤늦게까지 공무원 등 관계.. 2023. 10. 23.
사마르칸트에서 타지키스탄 여행하기 국경통과 판자켄트 7개의호수 두샨베 여행 사마르칸트 시내에서 1시간정도만 이동하면 타지키스탄 국경에 갈수있다. 걸어서 우즈벡과 타직의 국경을 넘는 경험도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가는 방법은 이전편에 이야기 했듯이 특정 장소에서 타일록 방향 차를 타야한다. 거리가 멀기때문에 얀덱스 앱으로 가는차가 있다 하더라도 비용이 상당하다. 얀덱스로 카프타르호나(Кафтархона)를 찾아서 이동한다. 영문으로 ka 까지만 치면 저 단어가 뜬다. 카프타르는 새의 이름 호나는 방, 찾아봤더니 지금은 없어진 건물이란다. 여기에 가면 국경(우즈벡:체게라, 러시아:타모즈니)까지 가는 다마스버스가 있고 승용차 택시가 있다. 다마스버스는 1인당 15,000숨(한화 1,650원) 택시는 4인 승객 기준으로 50,000숨(5,500원) 정도가 적당하다. (12월 최근 여행에서.. 2023. 10. 22.
우즈베키스탄의 화려한 결혼식 문화 며칠전 결혼식에 초대받아 다녀왔다. 그것도 평일인데 하루에 두개나 말이다. 시즌은 시즌인가 보다. 여기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만 클뿐 사진도 많고 간단할것 같지 않아서 미루다가 이제 쓰기 시작했다! 욕심 내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쓰는게 맞을것 같아서 일단 제목이라도 써놓자 라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한다.자세히 보면 네쌍이다. 저기 뿐 아니라 주변에 온통 결혼커플들이 왔다갔다 한다. 이들은 아직 결혼식 전이고 이날밤 결혼식을 한다. 결혼식 당일은 보통 꽃단장을 마치고 좋은차를 빌려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을 불러서 먼저 춤추고 논다. 우리로 말하자면 피로연을 먼저 하는 것이다. 이유는 다음에 이어질 본식 행사가 워낙 길고 늦게 끝나기 때문이다. 보통 밤 6시쯤 시작해서 밤..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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